[에너지신문] 희망찬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스기술사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에너지 산업계는 유례없는 기후변화의 충격과 신종 감염질환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위기감, 예측 불가능한 재해·재난·사고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그간 우리 가스기술사 여러분들은 국내·외의 제반 어려움을 딛고 국가안전 대진단 대상 중요시설물 안전진단, 산업현장 문제 해결형 R&D와 사고 예방 Consulting 활동, 가스안전기술 전문가 육성 활동 등
[에너지신문] 존경하는 전국 가스인 및 에너지신문 애독자 여러분! 2021년 새해인사를 드립니다.2020년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무한 경쟁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수소 및 반도체 분야 등 일부를 제외한 가스 산업 현장에서는 증가하는 생산원가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어려움 속에도 우리의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요구하는 품질과 신제품을 제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이 그 기회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역시장에서도 기술 장벽을 해소하고 비용을 절감하고자 정부에서는 국제기구와의 MRA 등
[에너지신문] 올해 북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은 11개나 됩니다. 이중 5호 장미, 8호 바비, 9호 마이삭, 10호 하이선은 전국 곳곳에 피해를 남겼습니다.우리 에너지업계도 직간접적 피해를 당했지만 철저한 안전관리 대비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올 여름 폭염일수가 줄어든 날씨 때문에 안정적인 전력예비율을 유지하며 국민들의 에너지사용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국민들이 에너지 사용 및 안전에 대한 별다른 걱정없이 여름나기를 할 수 있었던 데에는 우리 에너지업계 종사자들이 흘렸던 땀방울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예년기준으로
[에너지신문] 에너지 산업이 점차 확장되고, 고도화되고 있는 환경에서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 발전과 도약을 위해 커다란 역할을 해오신 에너지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010년에 창간한 이후, 에너지신문은 가스산업을 비롯한 에너지 분야와 정책 및 산업 동향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해 국민과 에너지 산업을 잇는 소통의 窓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저희 공사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과 그린뉴딜 정책에 호응하는 미래 혁신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소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이 어느새 강산이 변할 나이를 맞았습니다.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에너지신문은 그동안 국내 에너지, 자원 및 전력산업의 각종 소식과 정보를 깊이 있게 전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길을 비춰주는 등대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이제 우리 에너지 산업도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에너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정부도 신재생에너지의 개발과 보급을 미래 산업발전의 마중물로 여기고 있습니다.한국전기
[에너지신문] 국가경제의 근간인 에너지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며 에너지 뉴스미디어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에너지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우리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유래 없는 격변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감염병 위기로부터 전이된 경기침체 속에서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시대를 논할 정도로 세계는 변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위기로만 치부하지 않고 글로벌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로 다잡고자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난 10년 동안 에너지 종합 전문지로서 현장에서 뛰어오신 기자분들을 비롯한 에너지신문 가족 여러분들의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드리며, 우리나라 경제의 중추인 원자력 및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해 오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에너지신문은 국내외 에너지산업계의 동향과 정보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며 에너지와 전력산업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도모해왔습니다.또한 깊이 있는 보도로 관련 산업의 발전과 에너지업계 종사자들의 힘이 돼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진실된 보도로 독
[에너지신문]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정확한 분석으로 에너지업계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에너지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바른 정보 참 언론’을 기치로 출범한 에너지신문은 이제 10년의 역사를 꽉 채운 에너지 전문 언론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새 출발을 선언했던 그 마음으로 앞으로의 10년, 그 이후 100년까지 신중하면서도 과감한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지금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거듭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위기를 잘 이겨내고 있으며 우리의 의지로 만들어낸 K-방역은 전 세계의 모범이 돼
[에너지신문]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에너지신문에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에너지신문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매체환경 속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에너지 전문매체로 당당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전력, 원자력분야 외에도 에너지 전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로 거듭나고 있습니다.현재 에너지 업계는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의 확대 등 에너지 전환은 물론 IoT(사물인터넷)와 ICT(정보통신기술)를 비롯한 신기술 도입으로 에너지공급뿐만 아니라 소비방식까지 변화하고
[에너지신문] ‘바른 정보, 참 언론’을 기치로 석유, 가스, 전력, 신재생, 환경, 안전 등 에너지 관련 다양한 분야의 알찬 뉴스를 끊임없이 제공하면서, 에너지·자원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온 에너지신문에 감사드리며,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현재 저탄소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에너지전환정책과 그린뉴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저탄소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개인, 기업, 정부 모두가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제로섬’ 사고방식에서 탈피하고 개인, 사회, 조직, 정부 등에 영향을 미칠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너지신문은 2010년 창간 이래 에너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언론사로 우리나라 에너지 소식 전달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그린뉴딜 정책 발표, 에너지전환 이슈 등 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습니다.어느 때보다도 정확한 정보전달이 중요한 시점에 정책, 산업, 연구개발 등 여러 방면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발 빠르게 찾아내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시는 에너지신문 기자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에너지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R&D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너지신문은 지난 10년간 에너지 분야 신문으로서 독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을 전달했으며 에너지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또한 현재의 에너지 동향을 살펴보고 미래를 예측해보는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국가 산업에서 에너지의 역할은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술 개발은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와 같이 발전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 에너지산업의 긍정적인 도약을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한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년 10월 창간해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국민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 주신 에너지신문에 감사드립니다.최근 전 세계는 코로나19, 태풍, 홍수, 대형 산불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모두 그 근본적인 원인이 ‘기후변화’라고 합니다.인류는 이제 더이상 새로운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다른 나라보다 먼저 친환경 수소경제로의 이행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
[에너지신문] 에너지정보 수집 및 전달을 위해 항상 열심히 발로 뛰시는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 녹색에너지연구원을 대표해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전국 유일의 신재생에너지 전문연구기관으로써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연계해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특히 영농형 태양광, 염전 태양광, 마이크로그리드 해외실증사업 등의 신산업 중심 연구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또한 지역에 보유하고 있는 자연환경 및 발전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일자리 창출을 통해 에너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에너지신문은 창간 이래 10년간 에너지·자원 분야 여러 사안들에 대한 전문적인 보도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자원개발 분야에 대한 통찰력 있는 기사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그간 귀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처럼 자원개발 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10년전의 업계는 고유가 등으로 인해 활발히 사업을 추진했으나, 2014년 자원 가격 폭락 이후 장기간의 신규투자 중단, 인력 구조조정, 지원 정책 축소 등으로
[에너지신문] 에너지·자원·환경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정론 전문지, 에너지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에너지신문은 지난 10년간 늘 현장에서 국내·외 에너지와 환경 관련 주제들을 독자들에게 발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해 왔습니다.차별화된 기획과 분석, 미래에 대한 통찰로 전력·에너지 업계의 길잡이가 돼 주신 에너지신문의 최인수 발행인 및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최근 전 세계는 에너지·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경제적 질서가 새롭게 재편되고 있습니다.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후위
[에너지신문] ‘건전한 에너지산업계의 발전방향 모색’과 ‘정확한 에너지관련 정보 제공’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에너지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최근 에너지 분야는 한국형 디지털·그린뉴딜 정책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의 융복합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특히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을 목표로 대한민국 전체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이처럼 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신사업 모델들이 발굴되고 있는 만큼 에너지신문의 역할과 책임도 더욱 커질 것입니다.우리
[에너지신문]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직원을 대표해 에너지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에너지신문은 지난 2010년 창간 이래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원자력을 포함한 국내외 석유, 자원, 전력, 가스, 신재생 등 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국민들께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인 비평을 전달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실시간으로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는 현 시대에 ‘주마간산’ 식의 속보 전달보다 심층 분석이 가능한 전문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에너지
[에너지신문] 에너지전환 시대, 올바른 정보로 에너지산업계의 발전을 선도하는 에너지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에너지신문은 지난 2010년 발행 이래 ‘바른 정보, 참 언론’을 기치로 국내 에너지산업계를 위해 불철주야 현장을 누비며 양질의 보도를 해왔습니다. 지금은 에너지 분야 핵심 언론기관으로 자리매김했고, 국내 에너지산업계의 발전을 이끄는 에너지신문의 앞으로의 행보에 무한한 신뢰를 보냅니다.에너지신문의 정확한 보도와 현장 보도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력연구원도 에너지전환 시대에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고, 공기업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기산업 발전에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 에너지신문에 대해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 회원사를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에너지 산업계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제시하고 최신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전문종합 정보지인 에너지신문은 창간 이후 전기를 비롯한 에너지 산업 전반에 이르는 광대한 영역을 아우르는 전문지로서 심층성과 전문성을 담보하는, 독자적 역량을 확보해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전기산업계는 이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혁신에 집중해야만 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