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태양광 업계는 힘든 표정.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는 올해도 해외 시장의 침체가 계속되면서 태양광 수요가 살아나지 않을 것이라는 불안한 예측들. 업계 입장에선 올 한해도 만만치 않겠지만 어떻게든 잘 헤쳐나간다는 각오가 절실한 시점. 새해 첫날부터 한숨만 쉬고 있으면 되는 일도 안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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