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5개 발전공기업들, 신정부 출범 이후 긴장감이 역력. 짭짤한 수익원이던 석탄화력, 앞으로 새로 짓기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무엇보다 지금 짓고 있는 발전소들이 백지화 되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데.
비록 좋은 시절 다 가고 시련이 닥쳐와도 낙심하지 마시길.
“그동안 마이 묵었다 아이가.”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에너지신문] 5개 발전공기업들, 신정부 출범 이후 긴장감이 역력. 짭짤한 수익원이던 석탄화력, 앞으로 새로 짓기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무엇보다 지금 짓고 있는 발전소들이 백지화 되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데.
비록 좋은 시절 다 가고 시련이 닥쳐와도 낙심하지 마시길.
“그동안 마이 묵었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