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SK인천석유화학은 주주총회를 앞두고 나이스 신용평가의 신용등급 전망이 A+/Stable에서 A+/Positive로 조정 되었다고.

주민 반대 속에서 겨우겨우 증설한 파라자일렌 공장이 대박을 친 덕이라는 평.

그러고보니 SK벚꽃동산은 영화촬영지로 쓰일 정도로 벚꽃이 예쁘다던데, 벚꽃이 피기도 전에 주주들 얼굴에 먼저 꽃이 피려나?

기왕 피는 꽃, 지역사회 환원에도 힘써서 소송까지 불사하고 있는 주민들 얼굴에도 꽃 좀 피워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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