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말만 무성하던 자원공기업 구조조정 ‘폭풍’ 드디어 가시화.

인력감축, 연봉반납, 임원진 적원 사직서 제출에 옮긴지 갓 1년이 넘은 본사 사옥 매각까지, 말 그대로 고강도 구조조정.

철밥통이라 불리던 공기업 직원, 좋은 시절은 가고 오금저리는 칼바람만 남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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