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최근 모 언론과 야권 의원들이 손잡고 소위 MB자원외교의 비리와 손실을 연일 폭로 중.

덕분에 산업부 석유공사 광물공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해명 자료를 전송하고 있는데 누구 하나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고 울상.

자신들의 해명이 ‘폭로’만큼 매력적이지 않아선지, 아니면 납득이 가지 않기 때문인지는 더 깊이 고민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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