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예산 대폭 삭감으로 사업을 할 수가 없다는 태양열 업계.

이제는 하소연을 넘어서 독기를 품고 있는 듯 한데.

한 업체 대표는 “더 이상 잃을 게 없으니 두려울 것도 없다”고 말하기도.

마치 느와르 영화에서 주인공이 내뱉는 대사와 같은 이 말 한마디에 담겨 있는 의미를 정책 집행자들은 잘 곱씹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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