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참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에너지 시장의 미래’ 컨퍼런스.

대부분 중요한 정보를 하나라도 더 얻으려고 눈을 크게 뜨고 발표를 듣고 있는 모습.

몇몇은 거의 점심시간에 맞춰 도착하기도.

늦게 도착해 식사만 하고 조용히 빠져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삼성동에도 무료급식소가 필요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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