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개편안이 확정되며 새로 신설되자 마저 서열 2위의 최강 행정부서로 떠오른 미래창조과학부.

‘미래를 창조하는 과학부’라는 의미에서 이를 패러디한 부처별 명칭이 온라인을 달구었다는데.

법무부는 ‘정의실현법무부’, 국세청은 ‘조세정의국세청’, 국방부는 ‘철통방위국방부’, 국가정보원은 ‘양지지향국가정보원’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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