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설사들이 에너지절약형 주택 건축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고.
신재생을 활용한 첨단 설비를 통해 최대 3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홍보 중.
에너지비용 절감되는 것은 좋으나 집값 팍팍 떨어지는 시점에서 고가의 패시브주택이 얼마나 팔릴지는 의문.
비싼 집이라 부자들에게 팔면 되겠지만 부자들은 에너지비용을 아낄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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