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측근 인사가 사장으로 있는데 직원들이 일할 맛 나겠습니까?”

지식경제위원회 국감에서 모 의원이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에게 던진 질문.

그리고 다음 질문은 패스!

이를 본 이들은 실소.

이 국감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국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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