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5일 청렴ㆍ윤리실천 자정 결의대회에서 청렴윤리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장석효)가 자정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윤리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공사는 5일 본사에서 청렴·윤리실천 5대 분야 10대 중점 개선제도 시행을 다짐하는 'Clean KOGAS’
미국의 올 2분기 태양광 설치 실적은 976MW으로 1분기 설치량인 788MW에 비해 2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미국 시장의 태양광 수요는 지난해 대비 17% 증가한 4.22 GW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NPD Solarbuzz에 따르면 2분기에만 캘리포니아 주에 521MW의 신규 태양광 발전 용량이 설치됐다. 이는 미국에서 주단위로 설치된
한국서부발전이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동남아 시장 진출에 팔을 걷어 부쳤다.한국서부발전(사장 김문덕)은 협력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협력 중소기업 18개사로 구성된 ‘동남아 수출촉진단’과 함께 2~6일 미얀마 양곤 및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협력 중소기업 제품 수출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동남아 수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는 5일 무의탁 노인복지시설인 청암노인요양원(송파구 소재)과 샘터지역아동센터(강동구 소재)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서울지역본부는 매년 5월 가정의 달, 추석 및 설 명절에 정기적으로 두 시설을 후원해오고 있다.
05 September 2013 - Saudi Aramco has decided to extend the deadline for companies to bid for the construction of the multi-billion dollar Ras Tanura refinery project. The state-owned company is develo
05 September 2013 - A consortium led by GDF SUEZ has awarded Ansaldo Energia and FATA, a leading designer and builder of industrial plants, the contract for the turnkey construction of two open cycle
05 September 2013 - EDF Energies Nouvelles has commissioned the 164 MW Bii Stinu wind park by its Mexican subsidiary EDF EN Mexico.The Bii Stinu wind park (also known as Eolica del Istmo) is located i
05 September 2013 - Gazprom has decided to postpone the construction of a new gas pipeline to China until the first quarter of 2014; construction was scheduled to start in November 2013. The gas pipel
05 September 2013 - The European Commission has cleared the proposed acquisition of certain refinery assets of Shell Deutschland Oil located in Hamburg/Harburg (Germany) by Nynas of Sweden. Shell plan
05 September 2013 - METKA has completed the construction of the OMV Samsun 870 MW combined cycle power plant project in Turkey. The turn-key EPC contract, signed in 2010, has been carried out by METKA
05 September 2013 - The government of Punjab (Pakistan) has approved the development of a 700 MW solar PV power capacity. The projects will be developed in 8 phases, with the first 50 MW expected to b
정부는 많은 우려를 낳았던 여름철 전력수급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고 밝혔다.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금년 여름철 전력수급난이 지난달 말로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평가, 그간 절전규제, 실내 냉방온도 제한, 문 열고 냉방 영업금지 등으로 그 어느해보다 무더운 여름을 감내해 주신 국민들과 산업계에 감사를 표했다.산업부에 따르면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는 지난달 19일 기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매년 가스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연휴 기간 가스사고는 모두 19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원인별로는 사용자 취급부주의 6건(31.6%), 시설미비 3건(15.8%), 단순누출 2건(10.5%) 등이었다.특히, 추석 연휴 가스사용이 늘면서 주택 사고가 12건
▲ 신동진 LS산전 태양광사업부장(왼쪽 세 번째)와 PV PARTNERS 인증업체 대표들이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LS산전이 태양광 사업 관련 우수 협력업체를 육성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강소기업’을 키워내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증제도를 추진한다.LS산전은 5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 중부발전과 해운선사 관계자들이 모여 중부발전 지원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5일 본사 컨퍼런스 룸에서 한진해운 등 총 9개 국내 해운선사들과 ‘해운선사 유동성 위기극복을 위한 동반성장 선포식’을 시행했다.장기간 지속되는 해운경기 불황에 따른 해운선사들의 유동성 위기극복을 돕기 위해 시행하는 이 행
전기차 급속충전소의 공동이용이 가능해졌다.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서울시 및 한국환경공단과 자체 보유한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상호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시스템 보완 및 준비작업을 완료하고 5일부터 호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3월부터 급속충전소 상호 공동이용을 합의하고 이를 위한 세부운영방안 수립 및 충전기 S/W를 보완 개발했다.
▲ 동해 바이오매스 발전소 전경.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국내 최대 용량인 30MW급 목질계 동해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건설기술과 노하우를 포스코건설, 한국전력기술 등 관련기업과 공유한다고 5일 밝혔다.동서발전은 5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동 포스코건설 회의실에서 동해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에 참여했던 협력사 실무자 등 22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
▲ 윤대길 원소진 회장(왼쪽)과 김학홍 경상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자력소통진흥회(회장 윤대길)은 대학생들이 올바른 원자력지식을 습득하고 원자력소통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김학홍 창조경제산업실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김 실장은 특히 지난 5월 영남대학교에서 ‘원자력소통 토크콘서트&
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는 3일 거래소 본사에서 ‘전력계통 건전성(PSHI, Power System Health Index) 및 예측진단 알고리즘 개발’ 연구개발의 최종 성과를 발표했다. PSHI란 전체 전력계통의 건전성(Health) 즉 신뢰도(Reliability) 수준을 실시간으로 표출해주는 지수를 의미한다.
삼천리가 5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3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 기자재 전시회’에 참여해, 그 동안 쌓아온 ‘상수관망 운영관리 시스템(S-Watersolutions)'의 기술 개발 성과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