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봉사단 송악읍에 매화나무 600그루 식재

▲ 서해도시가스 임직원들이 식목의 날을 맞아 나무심기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해도시가스(대표 김창식) 한마음봉사단은 4월 식목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나무심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한마음봉사단 40여명은 당진시 송악읍과 연계 추진한 ‘송악읍 전대1리 풍경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인근 하천주변에 매화묘목 600여 그루를 심었다.

또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한 후 하천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하천환경정화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이 외에도 서해도시가스는 등산로, 주택가, 배관매설주변, 하천 등을 찾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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