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중심 온라인 소통 앞장

스웨덴에 본사를 둔 다국적 베어링 전문 제조기업 SKF(www.skf.co.kr, 지사장 쟝자끄 스윈들링)가 모바일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어플리케이션을 속속 선보이면서 사용자 중심의 온라인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SKF는 최근 풍부하고 전문적인 자사의 지식공학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5종(업데이트 버전 포함)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에 따라 SKF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용으로 일반에 공급한 어플리케이션은 총 9종에 이른다.

SKF가 이번에 선보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필요한 베어링을 간단한 수치 계산을 통해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SKF 베어링 계산기(SKF Bearing Calculator)’ 업데이트 버전 △SKF의 철도차량 관련 기술 및 솔루션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SKF 레일웨이(SKF Railways)’ △SKF가 제공하는 주요 혁신 제품에 대한 특징과 기능을 알아볼 수 있는 ‘Why SKF?’ △SKF의 공익적인 사업 내용을 소개하는 ‘SKF Care’ 업데이트 버전 △SKF관련 뉴스와 정보를 매거진 형태로 전달하는 ‘SKF Evolution’의 다섯 가지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