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제고 통한 경쟁력 유지

[에너지신문]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에너지산업 현장 곳곳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힘차게 출발해야 할 한 해입니다. 주변 환경은 경제성장 둔화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산업 역시 한국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하고, 공급망 재편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변 환경에서, 에너지 업계는 기존 업무 방식에서 한 차원 높은 생산성 제고를 통한 경쟁력 유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국가 내 기업과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KPC한국생산성본부는 에너지 업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생산성 향상이라는 기관의 고유목표와 아울러, 환경 등 ESG 대응 및 디지털 전환 지원, 에너지 효율화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에너지 산업계의 큰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미래 친환경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에너지 업계와 함께 힘차게 뛸 것을 약속드리며, 아무쪼록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운이 깃들어 만사형통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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