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아 등 방문해 수출증대 치하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난 17일(금), 현장소통 강화를 위해 경기서부지사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천 원미구의 가스버너등의 생산업체인 (주)코베아를 방문해 업계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수출증대로 국가경제에 이바지한 점을 치하했다.

또 전체적으로 가스사고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이동식 부탄연소기 사고가 증가했다며 사고감소를 위해 함께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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