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EU의 러시아 석유 수입 금지 부분 합의 여파, 중국의 봉쇄해제, OPEC의 러시아와의 생산량 합의 중단 가능성 일축 등으로 상승했고 미국 증시 하락으로 인한 위험자산 선호 심리 약화는 상승폭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9달러 상승한 116.2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9달러 상승한 115.2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3.71달러 하락한 112.7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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