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수요 강세, 우크라이나 긴장 지속 등으로 상승하고 이란 핵협상 진전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53달러 상승한 94.8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59달러 상승한 93.66달러에 마감했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45달러 하락한 92.6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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