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예상, 달러화 강세는 하락요인으로 작용했고, 오는 4일 OPEC+회의를 앞두고 관망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1달러 상승한 84.7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14달러 내린 83.93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32달러 상승한 83.3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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