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박 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희망찬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바람이 성취되는 축복의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민생경제의 어려움으로 마음이 밝지만은 않지만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힘을 합칠 때 밝아오는 2012년 임진년은 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살리기의 또 다른 원년이 될 것입니다.

21세기 들어 ‘저탄소 녹색성장’이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중앙정부는 물론, 각 기업들도 녹색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에너지신문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이 올바르게 펼쳐지고 이를 통해 에너지ㆍ자원 산업이 새로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신문은 에너지ㆍ자원관련의 국내 대표신문으로서 업계간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에너지ㆍ산업 관계자가 다같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에너지ㆍ산업 발전, 경제 활성화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으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밝아오는 새해, 더욱 풍요롭고 건강다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