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환 새 아젠다 정책 제시 기대

[에너지신문] 수소경제 시대를 맞아 에너지, 자원분야의 전문 언론사로서 품격과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의 전달 및 건전한 비판을 통해 에너지산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에너지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너지 신문은 석유, 자원, 전력, 가스, 신재생, 원자력, 수요관리, 안전, 부품, 유통 등의 다양한 분야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메일링 서비스인 ‘일간-에너지’를 함께 운영하며 에너지, 자원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에너지 전환 정책이 올바르게 펼쳐지고 이를 통해 에너지, 자원산업이 새로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오셨습니다.

(사)한국가스기술사회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디지털 데이터로의 전환과 수소경제의 시대적 큰 흐름에 발맞춰 가스분야 최고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가스 산업계 발전과 가스안전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가스기술사 업역 확보와 비즈니스 창출’이라는 대명제를 위해 (사)한국가스기술사회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에너지신문의 창간 1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에너지 산업의 대표적인 바른 정보 참 언론으로서 에너지 전환의 새 아젠다 정책을 제시하는 공익적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에너지업계 발전에 최선 다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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