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고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OPEC+의 감산량 합의 불확실성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9달러 상승한 74.1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4달러 오른 72.94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66달러 하락한 70.6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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