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0일 국제유가는 OPEC+ 회의를 앞두고 미국 원유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고,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7달러 상승한 75.1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9달러 오른 73.4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02달러 상승한 72.87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