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재고 감소, 이란 핵 협상 교착 등으로 상승했고 미 달러화 강세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8달러 상승한 75.1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3달러 오른 73.08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91달러 상승한 73.43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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