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9일 국제유가는 전일 급락에 따른 매수세 유입, 투자은행의 유가상승 전망 유지, 중동 지정학 리스크 부각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25달러 상승한 64.5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42달러 오른 61.42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3.09달러 하락한 62.20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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