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뉴딜 과제 공동 연구 개발 등 협력키로

▲ 댄포스가 '한국판 뉴딜' 대응을 위해 신한대학교와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 댄포스가 '한국판 뉴딜' 대응을 위해 신한대학교와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에너지신문] 글로벌 에너지 효율 솔루션 전문기업 댄포스(한국 대표 김성엽)가 지난 2일 신한대학교와 ‘한국판 뉴딜’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상호 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2025년까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 정책에 따라 양측이 상호 협력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 발전 방향을 제시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 및 댄포스 코리아 김성엽 대표 외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교육 및 연구분야에 걸친 상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인력을 양성하고, 한국형 뉴딜 과제에 대한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대학교 연구 역량 강화 및 기술의 실용화로 기술선도대학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측은 우선적으로 원격 커리큘럼 컨텐츠 개발, 스마트 물류 체계, 에너지 관리 효율을 위한 지능형 스마트 그리드 구축, 그리고 전기차, 수소차, 전기 추진 선박과 관련된 그린 모빌리티 사업 분야에 대해 산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기술의 실용화를 기대했다.

신한대학교와 협약서를 체결한 댄포스는 글로벌 에너지 효율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조선 해양ㆍ상업용 빌딩ㆍ콜드체인ㆍ하이브리드화ㆍ배터리 등 국내의 여러 산업에서 시장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은 “포스트 코로나의 핵심과제인 그린뉴딜에 초점을 맞춰 댄포스 코리아와 함께 글로벌 교육시스템과 글로벌 인재 양성 등 교육에 힘을 쏟고 스마트 포그와 온실가스 저감, 스마트 그린 리그제 등 연구개발분야에도 발을 맞추며 함께 새로운 출발점이 됨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엽 댄포스 대표는 “댄포스는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P4G)에서 ‘코펜하겐 행동 선언’을 채택해 정부와 시민사회, 학계, 국제기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 기술협력과 글로벌 사업 방안에 대해 많은 논의를 해오고 있다"라며 "이번 전략적 협력은 댄포스의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신한대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정부시를 포함한 경기도내 지자체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목표를 세우고 실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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