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미국 대선 기대감, 제조업 지표 호조 등으로 상승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3달러 상승한 38.9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02달러 오른 36.81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0.88달러 하락한 36.3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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