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기업성장응답센터 출범하다
한전기술, 기업성장응답센터 출범하다
  • 권준범 기자
  • 승인 2020.10.2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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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및 애로사항 개선으로 '혁신적 포용성장'

[에너지신문]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27일 김천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 등 기업고객의 혁신성장 지원 및 애로해소 전담창구인 ‘기업성장응답센터’ 발대식을 가졌다.

기업의 혁신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개선, 경제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한전기술은 지난 4월 국민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및 모범거래 모델 도입 등 3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으며 현재 기업고객의 협력업무 수행상의 규제 및 애로사항을 혁파하기 위한 기업고객 대상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 중이다.

▲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관계자들.
▲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관계자들.

이외에도 자체 규제 정비 및 사내 규제개선 공모를 추진하여 기술·정보 소유권의 일방적 귀속 방지를 위한 규정 개정, 저가계약 관행 차단을 위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국민과 기업체가 체감 가능한 규제혁신을 이끌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센터 개소에 앞서 홈페이지에 기업민원 게시판을 신설, 기업성장응답센터와 더불어 기업애로사항 접수 및 해소를 위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구축하고 기업민원 보호 및 서비스 헌장을 제정해 임직원의 의식 수준을 고양하는 등 수준 높은 기업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기황 한전기술 경영관리본부장은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고객기업에게 한차원 더 높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규제 애로를 해소하는데 적극적으로 임해 회사가 혁신적 포용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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