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0일 국제유가는 미국 경기부양책 협상 타결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지만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 증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제한 조치 강화, 리비아 생산 증가 소식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4달러 상승한 43.1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3달러 오른 41.4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19달러 하락한 41.58달러에 장을 마감햤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