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대구경북, 취약층 가스안전기기 나눔
가스안전公 대구경북, 취약층 가스안전기기 나눔
  • 최인수 기자
  • 승인 2020.10.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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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엄석화)는 12일 취약계층 대상 가스안전기기(타이머 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군과 가스안전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과 연계해 고령자 등 어르신 대상으로 가스안전기기인 타이머 콕 보급을 통해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가스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 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2일 취약계층 대상 가스안전기기(타이머 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 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2일 취약계층 대상 가스안전기기(타이머 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타이머 콕 40개는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 점검지역인 고령군 성산면 어곡리 마을의 고령자 가구에 설치될 예정이다.

엄석화 본부장은 “고령자 가구의 경우 타이머 콕을 설치해 두면 가스레인지 사용 중 일정 시간 경과 시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해 주기 때문에 가스렌지 과열 화재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가스안전기기 나눔 활동이 고령자 가구 등 취약계층의 가스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사용자 취급부주의에 의한 과열화재 사고예방을 위해 2008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타이머 콕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택 LP가스시설의 안전점검 및 현황조사를 통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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