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U$0.55/bbl 상승한 U$56.34/bbl에 마감했고, WTI는전일대비 U$0.25/bbl 상승한 U$51.42/bbl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U$0.31/bbl 상승한 U$54.54/bbl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OPEC+의 추가 감산 기대감 지속으로 상승,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발표 및 석유수요 감소 전망치 확대, 미 달러화 강세 등으로 상승폭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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