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혁신파크 제로에너지빌딩 조성 박차
서울혁신파크 제로에너지빌딩 조성 박차
  • 권준범 기자
  • 승인 2019.08.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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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서울본부, 관계기관들과 업무협약

[에너지신문] 서울지역 공공건물의 제로에너지빌딩 인증 확산 기반이 마련됐다.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진수)는 13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서울혁신센터(센터장 황인선),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 LG전자(대표이사 조성진)와 서울혁신파크 건물에너지 제로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혁신파크는 시민이 공동의 조성자가 돼 일상의 혁신을 일궈내는 사회혁신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과거 질병관리본부가 사용하던 부지를 활용한 곳이다. 올해 초 국토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돼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모범사례를 구축하고자 현재 준비 중에 있다.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리모델링을 위한 기술적ㆍ행정적 지원을 통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쾌적한 거주환경으로의 전환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서울혁신센터, 서울에너지공사, LG전자와 함께 서울시 에너지전환 혁신문화 조성을 위한 '서울혁신파크 제로에너지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혁신파크의 제로에너지 빌딩 협력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자립건물 조성, 태양광 소규모 분산자원 거래 등 다양한 에너지자립모델을 구축하는데 협력키로 약속했다.

김진수 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은 "서울혁신파크 공공건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국내 최초 기존 공공건물 제로에너지 인증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진수 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왼쪽 두번째) 등 업무협약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진수 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왼쪽 두번째) 등 업무협약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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