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산단 내 신재생 사업 본격 추진
충북 보은산단 내 신재생 사업 본격 추진
  • 권준범 기자
  • 승인 2019.03.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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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지자체ㆍ기업들과 공동개발 협약
지붕형태양광 및 수소테마타운 등 조성 계획

[에너지신문] 충북 보은군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지붕태양광 조성 및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중부발전은 20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보은군, 호반산업, 대화건설, 드림엔지니어링과 충청북도 수소테마타운 및 보은산단 신재생사업 조성을 위한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 공동개발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동개발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은산단 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해 충북도와 보은군은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을 하고 호반산업, 대화건설, 드림엔지니어링은 EPC(설계‧조달‧시공) 및 건설사업을 관리한다. 중부발전은 사업관리, 운영 및 REC 구매를 담당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업규모와 사업비는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산정하게 된다.

이날 각 참여사들은 향후 충북지역의 성공적인 신재생 사업개발 및 투자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충북도 내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지자체와 공기업, 지역업체가 협력해 충북지역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후속사업이 개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3020정책 달성과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 부응을 위해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원 개발로 공공‧민간부문과 상생 협력하는 모델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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