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진흥회, 전기인간 화합과 유대의 장 마련

[에너지신문]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산업통상자원부, 한전 등 유관기관 및 회원사 대표 180명을 초청, 12월 7일 인터컨티넨탈 코엑스호텔 다이아몬드룸에서 '2018년 전기산업인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8년 한해동안 국내 전기산업 발전을 위해 부단히 경주한 정부, 유관기관 및 회원사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달하고 2019 기해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화합과 유대강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특히 올해 송년의 밤 행사에는 국내 전기산업과 진흥회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유공자를 선정, 감사패 및 공로패를 수여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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