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소초면 교항1리에서 한국광물자원공사 임직원이 고추따기 등 일손돕기활동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는 26일 원주 소초면 교항1리에서 일손돕기활동에 참여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물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교항1리와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직거래 장터, 일손돕기 등 지역주민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