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0 목 18:46
> 뉴스 > 뉴스 > 신재생·환경
     
부산TP,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 본격화
스웨덴 전문기업 헥시콘과 공동추진 협약 체결
2018년 06월 25일 (월) 18:52:18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부산테크노파크가 스웨덴의 부유식 해상풍력 플랫폼 엔지니어링 기업인 '헥시콘(Hexicon AB)'과 국내 해상풍력기술개발 및 해역입지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25일 부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앞서 이달 초 부산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헥시콘으로부터 부유체 엔지니어링 기술을 이전받을 지역 기업체인 코엔스 및 에너지기술연구원을 참여기관으로 하는 '부산지역 컨소시엄'이 에너지기술평가원의 2018년 에너지국제공동연구사업 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 헥시콘사의 부유식 해상풍력 조감도.

지난 2009년에 설립된 헥시콘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소재한 조선ㆍ해양플랜트 설계 및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자체핵심기술인 다중터빈 방식의 부유식 해상 풍력 플랫폼 기술을 개발, 스코틀랜드에서 10MW급 Dounreay Trì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560MW급 부유식 해상풍력단지의 경제성분석(CAPEX) 수행경험도 가지고 있다.

또 헥시콘과 기술 제휴를 맺은 부산지역 대표 중견기업체인 코엔스는 매출액 823억원(2017.12. 기준)의 Oil and Gas Procurement & Service 기업으로 부유식 해상풍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를 기업의 신수종 전략사업으로 선정, 집중할 계획이다.

에너지국제공동연구 사업은 해외선진 부유식 해상풍력의 부유체 엔지니어링 기술을 국내에 이전받는 것을 전제로 한다. 부산의 강점인 조선ㆍ해양플랜트 건조기술이 합쳐질 경우 시너지 효과를 고려한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의 경제성 분석을 통한 타당성을 평가하는 사업이다.

향후 평가결과가 우수할 경우 실증사업으로 이어져 지역 내 산학연 대상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상당한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이번 국제공동연구사업의 책임자인 김영석 부산테크노파크 에너지융합기술센터 단장은 "부산의 강점을 가장 잘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자, 조선산업의 불황 탈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유식해상풍력사업 추진을 위한 의미있는 첫발이 내딛어 졌다"고 평가했다.

권준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석탄화력 대체' 차세대 IGCC 개
전력산업계 관심 집중시킨 IGCC
[인터뷰] 김명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중부도시가스, ‘JB주식회사’로 새출
발전3사, 충남지역 에너지기업 육성한
남부발전, 몽골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인터뷰] 신원식 한국천연가스·수소차
“아시아가 중장기 LNG 수요 증가
주간유가동향 (9월 2주)
성윤모 산업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