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4 화 19:02
> 뉴스 > 뉴스 > 석유·자원
     
광물공사 노조, 해외자원개발 사업 검찰수사 ‘환영’ 표명
“적폐청산으로 직원이 뒤집어 쓸 경우 투쟁 나설 것” 경고
2018년 05월 31일 (목) 18:23:11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산업통상자원부가 볼레오 사업 등 자원개발 3사의 해외자원개발 사업부실을 검찰에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한국광물자원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방희)은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광물공사 노조는 그동안 해외자원개발 부실책임을 자원 공기업에만 돌려왔던 산업부가 입장을 선회해 검찰 수사를 의뢰한 것을 환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조는 검찰이 성역없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해외자원개발 부실 책임을 명백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당시 정권 수뇌부 차원에서 이뤄진 부실 해외자원개발 결정 및 운영과 관련된 수혜자들과 그 하수인에 대한 수사가 정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문재인 대통령이 “적폐청산의 목적은 공직자 개개인을 처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지 않으며 정책 결정권자들에게는 책임을 묻을 수 있지만, 당시 정부의 방침을 따랐을 뿐인 중하위직 공직자들에게는 불이익을 줘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강조한 일을 예로 들어, 직원이 뒤집어 써선 절대 안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경우 전국의 수많은 공공노동자를 대표해 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김진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 완화했지
(주)동호코스모, 11년간 노력의 결
한전, 상반기 8000억 손실 ‘끝
서울도시가스, 요금할인 서비스앱 ‘가
지멘스, 제5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
가스공사, 2분기 영업익 153억…흑
가스공사, 건설현장 안전위해 ‘폭염과
가스인협회, 가스기술사 자격취득 산실
가스안전公, 독일 방폭전문기업과 상호
가스안전교육원, NCS 과정 도입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