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 협의회' 정식 발족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 협의회' 정식 발족
  • 권준범 기자
  • 승인 2018.04.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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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주도로 지자체·업계·시민사회 등 100여명 참여

[에너지신문] 광주·전남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 협의회'가 발족됐다.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6일 본부 대강당에서 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 협의회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맞춰 시장주도·주민수용성 제고를 통해 국가 및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달성,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 따라 발족하게 됐다.

▲ 발족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 발족식에는 광주시, 전남도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단체 등 지자체·업계·시민사회 등 각계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말 공단 본사가 선정해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58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 가운데 태양광·태양열 등 에너지원별로 A/S를 전담하고 있는 6개 기업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 매월 1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도 개선·기술 교류·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과 함게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의 ‘정부제도 및 협의회 운영방향 안내’ △에너지공단 태양광풍력사업단의 ‘신재생에너지 계획입지제도’ △에너지공단 국민참여사업실의 ‘농촌태양광 제도 안내’와 함께 농업회사법인 솔라팜(주)이 진행하고 있는 농사와 태양광발전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 추진사례 소개 등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부 제도 및 시공사례 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영래 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등으로 에너지 정책이 크게 바뀌고 있는 현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지역 신재생에너지 업계 및 주민들의 참여와 인식의 전환이 중요하다”며 “공단도 국내 유일의 에너지 정책 시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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