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20 금 18:58
> 뉴스 > 뉴스 > 가스
     
LPG 수입사, 경영실적 '희비교차'
E1 영업이익 745% 증가…SK가스는 마이너스 기록
2018년 02월 12일 (월) 18:15:23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국내 LPG 양대수입사의 경영성적표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 업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

E1과 SK가스는 지난해 경영실적을 8일 공시했다.

E1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총 4조 4082억원으로 전년 3조 9959억원과 비교해 4123억원(10.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36억원으로 전년 110억원에 비해 820억원(745%) 증가하는 쾌거를 거뒀다.

당기순이익은 867억원으로 전년 379억원의 적자와 비교해 1247억원 증가해 흑자전환했다.

E1은 흑자전환의 주요요인으로 종속회사의 실적 개선을 들었다.

E1의 이런 실적은 구자용 회장이 자회사인 'LS네트웍스' 경영에 복귀해, 임직원의 절반을 줄이는 등 뼈를 깎는 체질개선에 성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SK가스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줄어들었다. 

SK가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6조 6896억원으로 전년 5조 2547억원원과 비교해 1조 4349억원(2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54억원으로 전년 1807억원에 비해 553억원(-30.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510억원으로 전년 1881억원에 비해 371억원(-19.7%) 줄었다.

SK가스는 LPG국제가격 상승으로 인한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LPG 국제가격 변동성 심화에 따른 사업환경 악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주요 자회사의 실적 양호로 세전 이익은 견조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월요마당] LNG 수입, 목적항 없
“수소 충전소 운영, 네 배까지 충전
ESS 수명‧성능 크게 늘
“신재생 플랜트시장 향후 5년간 연
제8기 녹색성장위원회 출범…국가 저탄
한전산업, 전기차충전소 구축 사업자에
[인사] 산업통상자원부(4월17일부)
“원전 공급망 붕괴되면 수출도 없다”
최규하 전기연구원 신임 원장 선임
송유관공사, 누유 사고 재발방지 약속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에너지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일자: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발행일자: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숙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