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카버스, 휴지기 마치고 3월 운행 재개
민들레카버스, 휴지기 마치고 3월 운행 재개
  • 김연숙 기자
  • 승인 2018.01.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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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100개 비영리사회복지기관 대상 전세버스 및 유류, 기사 지원

[에너지신문]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가 후원하는 민들레카버스 사업이 휴지기를 마치고 오는 3월 본격 운행을 재개한다.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는 비영리사회복지기관 무상차량지원사업인 ‘민들레카’에서 2018년 민들레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비영리사회복지기관 105기관 4204명에게 야외활동에 필요한 일반전세버스 및 특장버스를 지원한 민들레카버스는 겨울철 안전을 위한 동절기(12월~2월) 운행 휴지기를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민들레버스 지원신청은 이용 두 달 전 매월 1일부터 민들레카 홈페이지(www.mincar.kr)에서 할 수 있다. 현재 3월 이용신청(17일까지) 받고 있으며,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참가사연 및 이동거리 등 이용 적합성을 심사해 24일 선정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민들레버스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정기관에게 일반전세버스(45인승) 또는 휠체어특장버스 및 기사와 유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전세버스는 제주를 포함한 전국 어디서든 신청 및 이용가능하고 휠체어특장버스는 서울 및 경기권, 부산, 제주도 내 기관만 이용이 가능하다.

도시가스협회 관계자는 “작년 한 해동안 많은 기관들이 찾아주신 민들레버스 프로그램을 재개하니 벌써 봄을 맞는 듯한 설렘을 느낀다” 며 “2018년 무술년에도 민들레버스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고 지원 소감을 밝혔다.

도시가스협회와 함께하는 민들레카는 카니발 및 전세버스 등 무상차량대여를 통해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의 외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민들레카 중앙사무국(사단법인 그린라이트) 대표번호 1670-0633과 민들레카 홈페이지(http://www.minca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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