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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서울산업,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 종합대상
한전 검침협력사...'가장 존경받는 CEO' 등 3관왕 영예
2017년 11월 17일 (금) 19:57:01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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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서울산업이 수상한 Best Practice 일터혁신상(왼쪽부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종합대상,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상.

[에너지신문] 새서울산업(주)(대표이사 박종남)가 9일 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에서 GPTW 인스티튜트가 주관하고 선정하는 ‘2017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새서울산업은 한전의 검침협력사로 서울지역본부을 비롯해경기북부지역본부, 충북지역본부, 대전충남지역본부, 전북지역본부, 대구지역본부, 경북지역본부에서 전기사용량을 검침하고 청구서를 송달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GPTW 인스티튜트에서 미국, EU, 일본 등 전세계 60개국에서 사용되는 GPTW 표준진단 툴인 ‘Trust Index(신뢰경영지수)’를 활용, 기업 내부 구성원들의 설문결과와 기업문화 평가결과를 종합 심사, 평가했다.

GPTW(Great Place to Work)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의미한다. 일하기 좋은 일터의 키워드는 신뢰(Trust), 자부심(Pride), 동료애(Camaraderie)다.

새서울산업의 활기찬 직장문화 비결은 매일 정시 퇴근하고 금요일은 1시간 빠른 오후 5시에 퇴근하는 이른바 ‘칼퇴근’ 문화에 있다. 특히 7월과 8월에는 1시간 먼저 출근하고 1시간 당겨 퇴근하는 서머타임제를 운영, 직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박종남 대표이사는 진정성 있는 소통문화로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와 올해 초 전국 35개 전 사업장을 방문했다. 1065명에 이르는 직원과 소통하며 경영철학, 사훈,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강조하고 의견을 수렴해 회사경영에 적극 반영했다.

아울러 업무환경 개선 및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다양한 회의체 및 워크숍 등을 개최하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경영목표 달성 및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 박종남 새서울산업(주) 대표이사가 수상 후 GPTW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남 대표이사는 구성원들이 24개 항목으로 구성된 ‘CEO 신뢰지수’ 평가를 통해 선정된 가장 큰 권위와 의미를 갖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직원을 먼저 생각하고 37년간 신뢰를 바탕으로 정도경영을 하고 있으며 26년간 사회복지시설과 낙도지역에 사랑의 쌀과 장학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부분이 높이 평가됐다.

이날 새서울산업(주)는 사회공헌활동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Best Practice 일터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함께 진행된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수상식에서는 이 회사 제천지점 고정연 전력매니저, 정읍지점 염은순 대리, 동대전지점 신성자 과장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박종남 새서울산업 대표이사는 "3개 부문에서 수상하게 된 것은 전 직원들이 회사의 경영방침을 잘 이해하고 실천해 준 덕분"이라며 "더욱 일하기 좋은 회사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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