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창립 34주년 맞아 ‘비전 2025’ 선포
석유관리원, 창립 34주년 맞아 ‘비전 2025’ 선포
  • 김진오 기자
  • 승인 2017.11.14 1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석유와 미래에너지의 가치를 실현하는 국민의 K-Petro'
▲ 한국석유관리원 비전선포식에서 새로운 비전이 적힌 플래카드를 펼치고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석봉 근로자대표, 신성철 이사장, 조주영 경영이사, 김중호 사업이사, 정가혜 여직원 대표)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관리원이 ‘석유와 미래에너지의 가치를 실현하는 국민의 K-Petro’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신성철)이 14일 본사 사랑나눔터에서 창립 34주년을 맞아 설립 의미를 되새기고 석유산업 발전과 국민생활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 방향을 정립하는 ‘비전 2025’ 선포식을 열었다.

새로운 비전인 ‘석유와 미래에너지의 가치를 실현하는 국민의 K-Petro’는 석유를 비롯한 미래에너지의 품질ㆍ유통관리 및 연구ㆍ개발을 통해 국가산업과 국민의 이익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석유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신뢰를 강조하는 △혁신 △전문성 △상생 △도전 △청렴이라는 5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을 수립했다.

특히 이번 비전은 기관 경영방침과 신정부 국정기조를 반영한 것은 물론 내부직원을 비롯한 외부 이해관계자들까지 인터뷰한 결과를 종합해 수립함으로써 의미가 크다.

석유관리원은 이날 비전 달성을 위해 수립한 △안전하고 투명한 석유시장 실현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소통과 상생기반의 공유가치 창출 △지속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이라는 4대 전략목표와 12개의 전략과제 및 34개 실행과제를 발표하고, 비전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신성철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비전은 내부 직원 뿐만 아니라 함께 상생해 나가야 할 각계각층의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된 석유관리원의 미래상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내ㆍ외부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업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34주년 창립기념 및 비전선포식을 하고 석유관리원 본사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진오 기자
김진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