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28 월 10:26
> 뉴스 > 뉴스 > 외신
     
호주, 세계 최대 태양열발전소 2020년 건설
내년 남호주에 착공…9만 가구 공급 전망
2017년 08월 16일 (수) 09:50:47 조승범 기자 sbcho@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 태양광발전 업체 솔라리저브 페이스북

[에너지신문] 호주 남호주 지역에 오는 2020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열 발전소가 들어선다.

16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제이 웨더릴 남호주 주총리는 미국 업체 ‘솔라리저브’(Solar Reserve)와 남호주주 포트 오거스타 인근 지역에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열 발전소를 건설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태양열 발전소 건설에는 6억5천만 호주달러(한화 5천800억원)가 투입되며 프로젝트는 내년 착공에 들어가 2년 후 완공된다.

발전소는 150㎿급으로 지어지며, 생산된 전력은 주정부와의 20년 장기 계약에 따라 학교와 병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9만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발전소에는 태양 광선을 모으기 위해 옥외 광고판 크기의 반사경 1만2천개가 설치되며, 풍력이나 광전지(PV)와 비교해 규모는 100분의 1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더릴 주총리는 발전소가 건립되면 “석탄발전소보다 값싼 비용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남호주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거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달에는 테슬라로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저장 장치를 공급받기로 한 바 있다.

 

조승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새 REC 가중치, 환경ㆍ신재생 모두
[기고] 에너지전환정책, 장기적 안목
지진‧화재로부터 태양광설비
[기고] 원자력과 ‘인디언 기우제’
위기감 고조되는 'NGV업계'…투자
하반기 석탄 및 중유발전 제한 ‘시범
[기고] 세계 에너지 수요전망 기관별
[기고] 에너지전환, 인류의 시대정신
CNG충전소, ESS로 전기요금 잡는
[인터뷰] 정용환 한국원자력연구원 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