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 전원 보급확대 견인차 역할 기대
사단법인 한국구역전기협회가 출범한다.
지식경제부는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구역전기협회(대표 김홍권, 허가번호 제2011-42호) 설립을 허가하고 10일 공고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1149번지에 소재한 한국구역전기협회는 회원 상호간 교류 및 협력으로 구역전기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분산형 전원의 확대 보급 및 국가에너지 이용 발전에 기여함으로 목적으로 한다.
최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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