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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층 시설개선 사업자 708개소 확정
전년比 82개소 감소, 판매 519개·전문시공 189개
개선대상 축소, 업체별 시공물량도 크게 감소할 듯
2017년 04월 12일 (수) 17:44:51 황무선 기자 muson99@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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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올해 4만8861개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서민층 LP가스 시설개선 사업을 위한 사업자 선정이 모두 마무리 됐다. 전국적으로 854개 사업자가 사업 참여를 신청해 이중 708개소가 최종 확정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재난관리처에 따르면 올해 4만8861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서민층 시설개선사업에 판매업소 606개소, 전문시공업소 248개소 등 총 854개소가 참여를 신청했다. 이중 각 지역별 '서민안전 지원사업 평가위원회'를 통해 참여가 확정된 시공업체는 판매업소 519개소와 전문시공업소 189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판매업소 592개소와 전문시공업소 198개소 등 790개소와 비교해 참여업체는 82개소가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올해 서민층 시설개선사업은 정부의 예산 축소로 전년 9만4436가구에서 절반 수준인 4만8861가구로 48.25% 축소된 상황이라 사업체 참여한 각 시공업소별 공사 물량은 전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역별로 가장 많은 시설개선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는 곳은 경북북부지역이었다. 경북북부의 경우 서민층 시설개선 대상 4685개에 대해 137개소가 사업참여를 신청해 이중 118개 업소가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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