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17 목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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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가스인 ‘Gastech 2017’서 만나다
29회 행사 4~7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메세전시장서 개최
전 세계 600여개 업체ㆍ2만 5000여명의 관람객 방문 ‘성황’
2017년 04월 04일 (화) 09:58:29 김연숙 기자 kimwe@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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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Gastech 2017’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메세전시장에서 전 세계 600여개 업체와 2만 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행사의 메인 테마는 ‘전 세계 가스, 그리고 LNG 가치사슬의 발전’이다.

일본의 컨소지엄사인 JERA, 미쯔비시, 미쯔이, 도쿄가스, INPEX , 이토츠, JAPEX , JX 그룹, 마루베니, 스미토모 등 10개사가 주관하고, SHELL, ADNONC, Chevron, KPMG, QATAR GAS, RAS GAS, GE OIL&GAS, TELLURIAN, uniper 등 세계 유수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스폰서로 참여했다.

천연가스 관련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 중 하나인 Gastech은 전 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만남의 장이다. 지난 1974년부터 18개월 주기로 열리고 있으며, 최신 시장동향과 프로젝트 소식,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스가격 결정, 계약, 트레이딩, 비전통가스, 글로벌 시장동향, 해운 및 조선, 플랜트 등과 같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시장에 효과적인 대응책을 제시하고 있어 전 세계 가스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열린 메인 컨퍼런스에서는 상ㆍ중ㆍ하류에 걸친 상업ㆍ전략 세션과 기술 세션에서 약 13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등 글로벌 가스산업 관련 최신 정보교류가 이뤄졌다.

△디지털&데이터 관리 솔루션, 운영 관리 및 안전, 보안 △LNG FSRU, 벙커링, 가스 및 LNG 기술 우수상 포럼 △해운ㆍ해상 장비, 가스 및 LNG 가공 솔루션, 유통 및 파이프 관리 솔루션 △동력 기술로의 가스, 해양 연료 기술로서의 LNG 등을 주제로 심도 깊은 주제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

국내기업으로는 포스코, 한국가스공사,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DNV GL 코리아, KC LNG TECH 등이 컨퍼런스에서 주제발표를 해 주목을 끌었다.

우리기업, 5만 4000m² 전시장서 한국관 운영ㆍ기술력 선봬

총면적 5만 4000m²의 전시장에는 총 7개 홀로 나눠진 각 주제별 전시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국, 중국, 일본, 이란, 싱가폴, 인도네시아, 캐나다, 네덜란드, 프랑스 , 독일, 미국, 이탈리아 등이 국가관을 운영하고, 5가지 컨셉의 전문특별관으로 △가스제조공정관 △HSSE(보건, 안전, 보안, 환경) 운영관리관 △LNG시설제조관 △선박해운관 △송배전관이 꾸며졌다.

   
 

국내기업으로는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해 부산기자재협동조합, KC LNG TECH, 강림인슈, 대우조선해양, 동성파인텍, 라티스 테크놀로지, 레미타이트, 발맥스, 삼성중공업, 삼진 JMC, 상봉, 세아제강, 원일티앤아이, 파코, 한국칼본, 한화테크윈, 현대중공업, T.M.C, 동화엔텍, 삼화케미칼, 협성히스코 등이 참여했다.

특히 국내 대표 조선선박회사인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삼성중공업은 선박해운관에서 LNG 선박을 비롯해 다양한 해양플랜트 구조물 모형 등을 전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면모를 과시했다.

주요 품목으로 조선선박(FLNG, FSRU, FPSO, 상류기술), EPCM(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Management 일괄수주), 탐사, 계약·투자·무역, LNG조선(선박수리, 운송연료, 벙커링, 선박관리 등), LNG시설 및 인프라(LNG터미널, 극저온 기술, 저장관리), 천연가스(NGV 기술, 해양가스, LNG연료) 등이 다양하게 전시됐다.

가스공사 동반성장관에는 와이즈산전, 성일 SIM, 발맥스기술, MS ENG,영국전자, 대명아이티, 이노켐, 가스트론, 선두전자, PK밸브, 한국유니콤밸브, Mt.H콘트롤밸브, 유스틸, 옴니LPS 등이 참여, 국내 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별도로 마련된 Product Showcase 발표에는 발맥스기술, 한국 칼본, 크리소, 삼성중공업이 최신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4년 한국가스공사 주최로 ‘가스텍 2014 컨퍼런스 및 전시회(Gastech Korea 2014 Conference & Exhibition)’가 국내외 2000여명의 참가단을 유치하는 기록을 세우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 있다.

당시 제27회 가스텍 컨퍼런스 및 전시회는 극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3만㎡에 이르는 전시공간에는 전 세계 44개국, 400여 개의 가스 및 관련 업계 선도기업들이 참여해 1만 5000명 이상의 국내외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가스텍 42년의 역사상 역대 최다 규모인 2000여명의 유료 참가단이 컨퍼런스에 참석해 200여명의 업계 전문가들과 최신 기술정보를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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