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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계, 전기차시장 진입 발판 마련
전기산업진흥회-국제전기차엑스포 상생협력 약속
2017년 03월 20일 (월) 15:46:06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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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오른쪽)과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위원장이 협약식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위원장 김대환)가 이업종 간 상생협력을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18일 '제4회 제주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제주 여미지식물원에서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전기산업-전기자동차산업간 기술접목 및 협력개발에 따른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으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고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발판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MOU 체결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양기관이 매년 개최하는 한국전기산업대전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대한 상호 홍보 및 바터제 홍보부스 운영 △전기기기 및 전기자동차 산업간 융합기술 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기타 양 산업간 전시회 및 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사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기산업진흥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기산업계가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진흥회도 향후 사업 다각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기간중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은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현재 건립중인 에너지밸리와 연계한 협력방안 및 회원사 투자 유치등에 대해 면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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