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18 금 19:15
> 뉴스 > 뉴스 > 산업·유통
     
대성산업, 2340억 상환…재무개선 막바지
4월말 금융기관 차입금 1000억대 초반 전망
2017년 03월 06일 (월) 18:33:45 황무선 기자 muson99@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대성산업(회장 김영대)이 재무구조개선 작업의 막바지에 들어갔다.

대성산업은 지난 2일 2340억원의 부채를 상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대성산업의 총 차입금은 2월말 기준 5654억원으로, 모회사인 대성합동지주 차입금의 2371억원을 제외하면 약 3300억원 가량이다.

이번에 상환한 금액은 지난 2015년, 시장안정을 위해 지원받은 신속인수회사채 1040억원과 금융기관 차입금 1300억원이다.

대성산업은 이를 통해 시장의 신뢰회복과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성산업가스 매각대금과 추가적인 자구계획을 통해 남은 신속인수회사채 1680억원 등을 추가 상환할 예정이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대성산업은 4월말에는 금융기관 차입금 규모가 약 1000억원 초반으로 감소해 금융비용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대성의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노력은 2013년부터 진행된 채권은행과의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바탕으로, 강도 높은 자구계획 실천의 결과물이다”라고 말했다.

황무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현대중공업, 초대형 LPG운반선 수주
원전 경제성 논란, 다시 수면위로
SK가스, 사업다각화 전략 통했다
'내진보강 지진감쇠장치' 개발 완료
가스공사 상반기 당기순익 전년비 40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원자력살리기 국민연대’ 공식 출범
수소액화플랜트 상용화 위한 최적기술
“베네수엘라 디폴트, 유가 최소 5달
佛 전기료 인상, 원전 운영비 상승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에너지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일자: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발행일자: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숙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