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3 화 16:58
> 뉴스 > 뉴스 > 전력·원자력 | 포토뉴스
     
고성하이화력, 4조 규모 금융약정 체결
KBㆍ신한은행 등 참여...국내 PF 사상 최대
2017년 01월 11일 (수) 14:44:25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이 4조원 규모에 이르는 고성하이화력발전사업 금융약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남동발전은 11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장재원 남동발전 사장과 윤종규 KB국민은행장, 우영웅 신한은행 부행장, 조기행 SK그룹 부회장, 이재훈 SK가스 대표이사, 김상로 KDB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 등 내빈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하이화력발전사업 프로젝트 금융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고성하이화력 금융약정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약정은 국내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상 최대인 4조원 규모의 금융약정으로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공동금융주간사로 참여, 20개 금융기관의 신디케이티드 대출 주선을 완료했다.

남동발전에 따르면 약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은 금융시장에서 남동발전의 우수한 발전소 운영 능력과 주주사의 사업 추진 역량, 금융주간사의 금융 환경 분석 등을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고성하이화력발전사업은 경남 고성군 하이면에 2080MW(1040MW×2기) 규모의 최첨단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올해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1년 준공 예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환경설비 설계기준을 적용해 배출가스 기준을 LNG 발전소 배출허용 기준치보다 낮게 설정하는 등 환경오염 방지 대책을 강구했다는 것이 남동발전의 설명이다.

장재원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금융약정을 시작으로 발전소가 성공적으로 준공되면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난 30년간 쌓아온 남동발전의 발전소 관리운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준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불법제작 가스용품 기승’ 58명 검
경남에너지, 프로스타캐피탈에 매각 완
세계 수준 방호시설인증센터 열었다
KEPCO에너지솔루션, ESS확산 물
석유공사 실적개선 비결 '해외 생산유
[기획] 우리에게 맞는 지진대응시스템
[인터뷰] 배성환 한국전력공사 전력연
7.5조 투자해 미세먼지 절반 줄인다
[기획] 인천LNG기지 4지구 건설현
콘덴싱 기술로 중국 Green 시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에너지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일자: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발행일자: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숙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