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콜맨 Woodside社 CEO 예방 접견
[에너지신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서울 외교부 청사 접견실에서‘한-호주 경제협력 포럼’에 참석차 방한중인 피터 콜맨(Peter Coleman, 호주) Woodside社 CEO의 예방을 받았다.
이날 윤 장관은 호주 최대 에너지기업인 Woodside社가 한-호주 경제협력 증대와 한국의 안정적 에너지 확보에 기여해 주기를 당부한 후 해양플랜트, 석유개발, 가스도입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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